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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철서신
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-02-09 오후 1:56:25 조회수 382
2년 동안 나눔의 집에서 식사도 하시고 거주도 하셨던 분인데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생전에 감사의 편지를 남기셨습니다. 강철서신 1,2 한번씩만 읽어봐 주세요~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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